‘집밥 백선생’ 백종원 "포인트는 파무침 과할 정도로.."
입력 2015.06.04 03:03
수정 2015.06.04 10:44
‘집밥 백선생’ 백종원 "포인트는 파무침 과할 정도로.."
백종원이 돼지고기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tvN '집밥 백선생' 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돼지고기 볶음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돼지고기의 각 부위를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통돼지 해체 시범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박정철, 윤상, 김구라, 손호준과 돼지고기를 구워 먹은 후 하이라이트인 백종원표 볶음밥 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볶음밥을 맛있게 먹으려면 남은 고기를 최대한 잘게 썰어야 한다”며 고소한 고기 기름이 나오도록 했다.
이어 백종원은 “파무침을 과할 정도로 많이 넣고 파향이 퍼질 때쯤 김치를 넣으면 된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색감이 산다. 또한 볶음밥의 포인트는 기름장이므로 듬뿍 넣어준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은 “밥은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것이다. 어느 정도 볶아졌을 때 숟가락으로 꾹꾹 눌러 핀다. 그 후 연기가 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