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7년 의리 지켰다…로엔과 계약금 없이 재계약
입력 2015.06.03 15:17
수정 2015.06.03 15:18
아이유, 7년 의리 지켰다…로엔과 계약금 없이 재계약
아이유 ⓒ 로엔트리
가수 아이유가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의리를 지켰다.
로엔 측은 3일 “오는 9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아이유와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유는 7년 의리를 지키고 3년 더 로엔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됐다.
아이유는 지난 4월부터 로엔 측과 재계약 협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계약금 없이 재계약을 했다는 점은 양 측의 신뢰 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해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국민가수로 성장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어 아이유의 전성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로엔 제작사업본부 장현진 본부장은 “이번 재계약 체결이 서로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이후에도 아이유가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