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원효 "술 취해 장모와 뽀뽀" 충격 발언
입력 2015.06.03 10:16
수정 2015.06.03 10:36
개그맨 김원효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한 애교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 SBS
개그맨 김원효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한 애교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3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원효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장모와 입술이 맞닿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원효는 "친구들과 생일 파티가 끝난 후 술에 취해 집에 도착한 적 있다"며 "집에 계시던 장모의 볼에 뽀뽀하려다가 실수로 입술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당시 장모님이 고개를 돌리셨는데 입술이 닿았다. 볼까지는 좋았는데 입술에 닿는 순간 장모님의 표정이 일그러지셨다"고 뽀뽀 사고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김원효는 또 나체 상태에서 장모님과 마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방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 중 장모가 들어왔고, 옷을 입고 있던 장모가 손으로 허겁지겁 몸을 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한 번 잃으면 잃을 게 없다. 떳떳해진다"며 이후 장모와 더 친밀해졌다고 말했다. 또 장모의 시선 처리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농담했다.
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