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씨스타 6월 컴백, 이단옆차기와 작업…"역대급 섹시"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5.29 13:55 수정 2015.05.29 14:09
그룹 씨스타가 6월 컴백한다. ⓒ 데일리안DB 그룹 씨스타가 6월 컴백한다. ⓒ 데일리안DB

걸그룹 씨스타가 6월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새 앨범은 지난해 7월 '터치 마이 바디' 발표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28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스타가 6월 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정확한 일정은 협의 중이며 타이틀곡은 이단옆차기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신나는 '썸머송'으로 돌아올 예정으로, 지난해에도 '터치 마이 바디'를 발표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기브 잇 투미''러빙유''아이 스웨어' 등에 이어 올해도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와 손발을 맞추게 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음반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초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다.

씨스타 측 관계자는 "역대급 콘셉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