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나경은 닮은 훈남…"언제 이렇게 컸어?"
입력 2015.05.26 10:35
수정 2015.05.26 14:09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경은은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다정한 엄마의 모습과 더불어 밝은 이미지의 아들 지호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 닮은 것으로 알려진 지호군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나경은 아들 멋지다", "유재석 나경은 아들 언제 이렇게 컸어", "유재석 나경은 아들 포스가 남다른데" 등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