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영 아나운서,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 '속옷 노출'
입력 2015.05.23 00:42
수정 2015.05.23 05:04
아나운서 속옷 노출? “너무 짧은 치마, 너무 하네”
한 여성 아나운서의 속옷 노출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내 유명 방송사 여성 아나운서가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치마 위에 들고 있던 큐시트를 위로 들어 올리자 치마 속이 노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나치게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방송을 진행하다 보니 불가피한 노출이었던 것.
해당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방송사가 시청률만 의식해 벌어지는 일” “방송 볼 때 민망할 듯” “너무 짧은 치마 너무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