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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중국 인촨 주1회 취항

박영국 기자
입력 2015.05.18 14:24
수정 2015.05.18 14:30

사막과 초원이 어우러진 중국의 10대 휴양도시

티웨이항공이 중국 서부 내륙지역인 닝샤 회족(回族)자치구의 중심지 인촨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인천-인촨 국제선 정기편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지희수 마케팅처장, 티웨이항공 함철호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중서하문명의 옛 도읍지 닝샤후이 자치구에 위치한 인촨은 바쁜 일상의 도시와는 다르게 평온하고 조용해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하 왕조의 독특한 문화가 공존하는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로, 도심 북서쪽 2시간 거리에 세계 4대 사막 중 하나인 ‘사포두’ 가 있다. 사막과 초원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와 온화한 기후 로 ‘중국의 10대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인천-인촨 운항 스케줄은 주 1회(일요일)이며, 비행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출발 편은 TW609 오후 9시 35분에 인천을 출발해 현지 시각 기준으로 오후 11시 35분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TW610 새벽 1시35분 인촨을 출발해 새벽 4시 15분 인천에 도착한다. 오는 7월부터는 주 3회(화, 목, 일)로 증편해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인촨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휴양지로 유명한 여행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며 “보석처럼 숨겨진 여행지를 찾아내 신규 취항지로 보답하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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