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꿈 꾸다 여진구 목에 키스 '달콤'
입력 2015.05.16 06:21
수정 2015.05.16 06:27
설현-여진구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화면 캡처)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설현에게 홀딱 반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마리(설현 분)에게 설레는 재민(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민은 하교하는 마리를 보고 급하게 따라나섰다. 이어 지하철에서 잠이 든 마리의 옆자리에 앉은 재민은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마리는 졸면서 꿈을 꾸다가 재민에게 다가가 "달콤한 냄새"라고 말하며 그의 목에 키스해 재민을 놀라게 했다.
이에 재민은 "처음 알았다. 누군가 내 시간을 멈출 수 있다는 걸"이라며 만원이었던 지하철 안에 마리와 자신, 단둘만 있는 기분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달콤하고도 애틋한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