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수목극 1위 종영…막장 없었다
입력 2015.05.15 09:24
수정 2015.05.15 09:31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 KBS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0%(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강순옥(김혜자)을 비롯한 안국동 3대 여자들이 꿈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그 흔한 막장 요소 없이 탄탄한 이야기와 김혜자 채시라 장미희 등 중견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호평받았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9.5%, MBC '맨도롱 또똣'은 5.6%를 각각 기록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는 김선아 주상욱 주연의 '복면검사'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