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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부재 영향 미미…2분기 실적 개선"

이미경 기자
입력 2015.05.14 10:13
수정 2015.05.14 10:19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5만원 제시

유안타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부재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을 제시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국내와 중국에서 상용화될 예정인 신작 'MXM'의 최근 CBT 반응이 호평을 보이고 있고 길드워2가 북미와 유럽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확장팩 출시를 통한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 추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인 엔트리브 소프트 개발 모바일 게임이 최근 매출순위에 랭크되는 등 하반기 국내와 중국에서 출시될 '블소 모바일'과 '아이온 레기온스' 등 모바일 게임에서의 실적 추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높아진 엔씨소프트의 배당성향(30%)과 배당수익률(1.9%)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매력도를 부각시키게 된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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