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석정 "녹화 1시간 지각 X됐다" 폭소
입력 2015.05.14 03:47
수정 2015.05.14 06:37
황석정 집 "녹화 1시간 지각 X됐다" 폭소
황석정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황석정이 녹화에 지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황석정이 지각생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MC들은 한 멤버 때문에 녹화가 한 시간가량 지연됐다고 언급했다. 그 주인공은 황석정이었다.
이에 황석정은 "너무 설레어 잠도 안 오고 그랬는데 새벽 2시가 됐다. 갑자기 너무 배고파 다 같이 먹을 김밥 10줄을 쌌더니 새벽 4시가 됐다.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전화기가 고장 난 거다. 전화기가 꺼져버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집에서 누군가 날 깨우고 있더라. 머릿속에 든 생각은 '아 X 됐다'였다"며 "옷도 준비 못 해 작가 옷으로 풀 코디했다"고 밝혀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장미여관 육중완, 신화 김동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혼자 살기의 달인으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