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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송파구와 서울 삼전행복주택에 주민편의시설 업무 협약

박민 기자
입력 2015.05.12 10:01
수정 2015.05.12 10:12

삼전 행복주택내 211㎡ 규모 주민편의시설 설치, 지역주민에게 개방

서울 삼전행복주택 조감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최초 입주지구인 서울삼전지구에 입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청소년 문화센터를 설치·운영하는 업무협약을 12일 송파구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삼전 행복주택 내 2층에 설치되는 주민편의시설은 211㎡(64평) 규모로, 토론회‧ 세미나‧ 동아리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LH에서 설치비용 전액을 부담하여 설치하고, 송파구에서 관리‧운영하게 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삼전지구는 행복주택 중 처음으로 올해 6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10월 입주할 예정이다. 직주근접의 요건을 갖춰 수혜대상인 대학생 및 젊은층의 호감도가 높을 것으로 LH측은 예상하고 있다.

LH 현도관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 삼전지구 주민편의시설이 행복주택 입주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여 입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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