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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종영…'최지우'만 남겼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5.08 17:31
수정 2015.05.08 17:58
ⓒ tvN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 마무리 된다. 8일 7부작을 끌으로 다음 여행기를 기약하게 됐다.

특히 이번 편은 새 짐꾼 최지우가 기존 멤버들에 합류, H4 할배들(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이서진의 좌중우돌기가 인기를 모았다.

이서진과 최지우의 은근한 썸이 매회 화제를 모았으며 시청률 역시 첫방송에서 9.52%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엔 8%대로 다소 주춤한 모양새를 보였으며 최지우를 제외한 기존 멤버들의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가 지루함을 선사했다는 평도 이어졌다. 하지만 과하지 않은 그런 점이 매력일 수 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리스 산토리니의 밤의 끝자락에서 이를 아쉬워하는 할배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추가적으로 한국에서 재회한 '썸 일꾼들' 이서진-최지우의 모습도 공개,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후속편은 강원도 정선의 옥순봉을 찾은 이서진-옥택연의 '삼시세끼-정선편'이 방송된다. 김광규 역시 추가 멤버로 투입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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