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19금 도발 "S보다는 M성향…쾌감 커"
입력 2015.05.07 11:14
수정 2015.05.07 11:28
낸시랭 ⓒ 맥심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남성잡지 맥심은 유튜브 채널에 낸시랭의 화보 영상을 게재, 낸시랭은 SM(사도마조히즘) 콘셉트를 바탕으로 발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 수갑, 밧줄 등이 등장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S보다는 M성향에 가까워서 잘 몰입할 수 있었다"며 "여성의 S적 측면은 이미 다른 패션지에서 많이 다루지 않았나. 맥심에서 제안한 화보 콘셉트는, 강하게 보이는 내 기존 이미지와 오히려 반대로 연출하여 남자들로 하여금 나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쾌감을 주자는 것이었다. 그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번 화보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낸시랭은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몸무게가 45.5kg임을 밝히며 "내 인생 최저 몸무게"라고 밝혔다. 낸시랭은 이어 "술은 안 마셨고 하루 3시간 이상 근력 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백질 식단을 지키면서 스쿼트를 하루에 600개씩 하고 있다"면서 "더 건강한 정신과 몸을 보여주기 위해 머슬마니아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낸시랭은 최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