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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올여름 뜨겁게 달군다…펜타포트 록페스티벌 ‘간판’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5.07 10:06
수정 2015.05.07 10:26

국내 레전드 뮤지션 헤드라이너 특별무대

펜타포트 10주년 기념, 록 팬 기대감 만발

서태지 ⓒ 서태지컴퍼니

서태지가 올 여름 록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은 7일 서태지를 포함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펜타포트는 2013년부터 국내 레전드 뮤지션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마련했는데, 올해의 주인공은 서태지다. “대한민국 대중문화는 서태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지닌 서태지인 만큼, 펜타포트 10주년 무대로는 더할 나위 없다.

서태지는 최근 9집 ‘Quiet Night(콰이어트 나이트)’로 ‘크리스말로윈’ ‘소격동’ 등의 곡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국 투어와 3월 홍대 소극장 공연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없어 펜타포트 무대에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서태지가 자신이 주최한 록페스티벌이 아닌 다른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4명의 완전체로 돌아온 화려한 멜로디와 파워풀한 모던록 뮤지션 뮤(MEW), 이모코어신의 최강자 유즈드(The Used), 대한민국 네오락의 선두주자 피아, 고급스러운 감성적인 팝과 모던록의 사운드 소란, 퓨쳐팝이라는 장르로 미래지향적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솔루션스, 모든 장르를 넘나들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댄스록의 떠오르는 신예 후후가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1차 라인업으로는 프로디지(Prodigy), 더쿡스(The Kooks), 10cm, 옐로우몬스터즈, 김반장과 윈디시티 등이 포함됐다.

올해 펜타포트는 오는 8월 7~9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며, 7일 오후 2시부터 1차 매니아 티켓인 3일권이 20% 할인된 17만 6000원에 판매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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