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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영화 '아가씨' 합류···박찬욱 감독과 첫 호흡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7 00:27
수정 2015.05.07 09:53
문소리 ⓒ SBS

배우 문소리가 영화 '아가씨'에 합류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가씨'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고용돼 아가씨의 하녀로 들어간 소녀를 둘러싼 이야기다.

이미 배우 김민희와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캐스팅 확정돼 있으며, 문소리는 극 중 아가씨의 이모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첫 출연 한다.

또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서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김해숙이 아가씨가 사는 외딴 저택의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여집사로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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