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이연복 부상투혼 빛났다…최현석 누르고 2승
입력 2015.05.05 11:40
수정 2015.05.05 11:46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허세 셰프’ 최현석을 꺾었다.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허세 셰프’ 최현석을 꺾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대세 셰프 최현석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현석 셰프는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 최초로 거품을 빼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파스타 요리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으로 맛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연복은 전복을 손질하던 중 손을 칼에 베여 피를 흘리면서도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이연복 셰프의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면서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