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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키스 뒤 “흐르잖아” 해명에 더 짜증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5.05 08:44
수정 2015.05.05 08:54
김지민과 유민상이 '맥주거품 키스'를 선보였다(KBS 2TV '개콘' 캡처).

'개그콘서트' 김지민과 유민상과이 맥주 거품 키스를 선보였다.

김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나는 킬러다'에서 미녀 킬러로 등장해 유민상을 유혹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미인계로 유혹한 뒤 처리하겠다. 자연스러운 술자리를 유도해보겠다"고 말한 후 유민상에게 다가갔다.

김지민은 유민상에게 "게임에 걸려서 그러는데 저 술 한잔만 달라"고 부탁했고, 유민상은 흔쾌히 맥주를 따라줬다.

잔에 거품이 넘치려 하자 두 사람은 서로 컵에 입을 대 거품 키스를 하게됐다.

깜짝 놀란 김지민은 "지금 뭐하는 거냐"며 화를냈다. 유민상이 "흐르잖아"라고 해명하자, 김지민은 "눈은 왜감냐"고 받아쳤다.

또 김지민은 "진짜 실패다. 연습 때 보다 더 닿았어"라고 분노해 유민상을 당혹스럽게 하는 등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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