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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혜은이 충격 "화내다 기절…응급실 실려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25 14:24
수정 2015.04.25 14:30
ⓒ MBN

‘동치미’혜은이가 크게 화내다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 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녹화에서는 혜은이 엄앵란 이승신 김응수 등이 출연해 ‘화가 난다, 화가 나’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혜은이는 “사실 난 화가 나 기절까지 해본 사람이다”라며 "평소의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불 같은 성격을 지녔다"고 털어놨다.

과거 방송국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회상하며 “손끝으로 바람이 쫙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목이 축 늘어졌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기절해 응급실로 실려갈 때의 느낌을 상세히 표현했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의사와 말싸움을 벌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자신을 이리저리 만지며 어디가 아프냐고 묻는 의사에게 “만지는 모든 곳이 다 아프다”라고 답했다는 혜은이는 “어떻게 만지는 곳마다 아플 수 있느냐”라며 화를 내는 의사에게 “내가 아프니까 병원에 온 것 아니느냐”라고 맞섰다고 말했다.

서로 언성이 높아진 가운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병원을 나와버렸다며 욱하는 성질을 인증한 혜은이는 “그러고 나오니 오히려 몸이 괜찮아졌다”라고 말했고, 패널들은 “그 의사가 진짜 명의”라고 웃음을 지었다.

혜은이의 ‘욱’한 사연은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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