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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한국서 캡슐 가격낮춰...직구 영향?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4.24 09:52
수정 2015.04.24 09:59

23가지 커피 캡슐 대상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4일 부터 국내에서 23 가지의 커피 캡슐의 가격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는 독일 등 해외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해 해외서 직접 캡슐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지속 늘어난 영향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날부터 네스프레소 에스프레소 4종은 개당 570원에, 인텐소 5종 은 570·650원에, 룽고 3종은 610원에, 퓨어 오리진 4종은 650원에, 디카페인 4종은 610·650원에, 베리에이션 3종은 690원에 판매된다.

한국 네스프레소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한국 네스프레소를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 분들께 감사 드리며, 한국에서 성장함에 따라 네스프레소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주는 혜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고객 맞춤 서비스와 최상의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은 또한 익일 배송 (서울, 경기, 인천 지역-도서산간 제외, 평일 오후 3시전 주문에 한정)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한 제품 배송 시 요청에 따라 재활용을 위해 사용한 캡슐 수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 기간 동안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수리가 필요할 때, 방문을 통해 수거하고 수리기간 동안 무상으로 머신을 임대 받을 수 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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