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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가슴 노출 곤혹…"방송사고 수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22 16:24 수정 2015.04.22 16:30

연기자 김성령이 드라마 속 가슴 노출로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양정아는 자신과 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김성령과의 맞대면 신에서 그의 드레스 일부를 찢었고 이에 가슴이 노출되는 곤혹을 치렀다.

네티즌들은 "드라마가 19금인가", "보다가 민망", "편집 실수야 방송사고야"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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