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스테이크 6kg 20분 만에 꿀꺽
입력 2015.04.21 15:02
수정 2015.04.21 16:18
스테이크 6kg을 20분 만에 해치운 몰리 쉴러.(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의 30대 여성이 앉은 자리에서 스테이크 6kg를 20분 만에 해치워 화제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각) 몰리 쉴러(35)라는 여성이 텍사스 아마리요의 한 식당에서 열린 스테이크 빨리 먹기 경연에서 72온스(약 2㎏)짜리 스테이크 3조각을 순식간에 해치웠다고 보도했다.
놀라운 점은 이 여성의 체중이 56kg에 불과하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는 디펜딩 챔피언이란 점이다.
특히 쉴러는 첫 번째 스테이크를 4분 16초 만에 섭취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대회 기록 4분 58초를 가뿐히 넘어섰다. 이어 스테이크와 함께 구운 감자 3개, 샐러드 3접시, 롤 3접시, 새우 칵테일 3잔 등을 모두 경연에 참가한 남성 대식가들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