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15.04.19 14:17
수정 2015.04.19 14:23
전남 장흥의 한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장흥경찰서는 18일 오후 7시 57분경 전남 장흥군 관산읍 소재 한 등산로에서 인근 마을에 사는 주민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발견 당시 산 속 소나무에 목을 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부모는 전날 오후 A 씨가 보이지 않아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재 A 씨에 대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