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충격 고백 "반평생 계 때문에 망가졌다"
입력 2015.04.11 08:06
수정 2015.04.11 10:01
이재은 고백.(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재은이 노출신을 촬영해야만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재은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녹화에서 데뷔 이후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해야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재은은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도 없을 정도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돈은 내가 벌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가족사인즉슨, 매번 망하면서도 사업시도를 하던 아버지와 이를 위해 비자금을 만드느라 계를 든 어머니로 인한 고충이었다.
이에 대해 이재은은 "반평생이 엄마의 계 때문에 망가졌고, 15%이상이 아버지가 IMF 사업실패로 쓰러졌을 때가 힘들었다"며 "그래서 파격적인 내용의 영화에도 출연하고, 화보도 찍어서 모든 빚을 갚아드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