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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 안중근’ 판빙빙 여주인공 출연 협의 중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4.10 16:12
수정 2015.04.10 16:18
판빙빙. ⓒ 제작사 즐거운 상상

영화 ‘영웅 안중근’ 제작사 측이 중국 톱스타 판빙빙, 안젤라 베이비 등과 출연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영웅 안중근’의 제작사 즐거운 상상 측은 10일, “안중근의 거사를 돕는 여주인공은 중국 인기 배우로 물색 중이다. 판빙빙과 안젤라 베이비, 탕이엔 등과 출연 일정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영웅 안중근’은 지난 3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200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준비에 시동을 건 상태다. 이번 오디션에는 기성과 신인 구분없이 5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제작사 측은 밝혔다.

다만 한류를 지향하는 탑 배우들에게 ‘영웅 안중근’의 출연은 부담일 수 있다. 극우 일본팬들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어떤 톱스타가 일본시장을 포기하고 중국을 선택할 지가 영화계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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