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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주',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 시상식 '들꽃영화상' 대상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10 00:14
수정 2015.04.10 00:20
'한공주' 들꽃영화상 대상 ⓒ 영화 '한공주' 포스터

영화 '한공주'가 올해 들꽃영화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제2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한공주'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한공주'의 천우희는 여우주연상을 받아 '한공주'는 2관왕을 차지했다.

극영화 감독상은 '자유의 언덕'의 홍상수 감독에 돌아갔으며, 다큐멘터리 감독상은 '만신'의 박찬경 감독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족구왕'의 안재홍이 받았다. 신인남우상은 '거인'의 최우식이, 신인여우상은 '신촌좀비만화-피크닉'의 김수안이 각각 받았다.

시나리오상은 '도희야'의 정주리 작가에게, 촬영상은 '철의 꿈'의 박경근·김정현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10분'을 만든 이용승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또한, '경주'의 신민아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정상진 엣나인 대표는 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들꽃영화상은 제작비 10억 원 미만의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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