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3년 만에 새 앨범 “15주년 맞아 심혈 기울여”
입력 2015.04.03 17:58
수정 2015.04.03 18:04
보아 ⓒ 보아 SNS
가수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아(29)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아가 2012년 7월 발표한 7집 ‘온리 원’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한다. 15주년의 의미를 더한 앨범이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피처링한 ‘후아유(가제)’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앨범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선공개 곡은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후아유’가 선공개 곡으로 알려졌는데 확정된 건 아니다”며 “15주년인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아는 2000년 14세의 나이로 데뷔한 뒤 2001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한류 열풍의 선봉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