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못생겼으면...신부 얼굴 본 뒤 자살 시도
입력 2015.03.30 16:16
수정 2015.03.30 16:24
신부 비롯한 하객들 모두 '당황'
부모의 강요로 중매 결혼을 하게 된 남자가 신부의 얼굴을 보고 자살을 기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데일리 메일 화면 캡처
결혼을 앞둔 중국의 한 남성이 신부의 얼굴을 처음 본 후 자살을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7일 영국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에 거주하는 강 후는 부모의 요구로 원치 않는 중매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의 얼굴이 너무도 못생긴 것을 확인한 그는, 신부에게 다가가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근처 강에 몸을 던졌다.
강 후의 행동에 신부를 비롯한 모든 하객들은 당황했고, 신부의 부모는 "예의 없는 행동이다"며 분개했다.
그는 현재 경찰에게 구조돼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자살을 시도한 남성이 계속해서 '죽고싶다'고 중얼거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