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녀' 섹시 모델 김소영, 소름돋는 볼륨 폭발
입력 2015.03.23 16:15
수정 2015.03.23 16:52



터질듯한 볼륨감의 ‘E컵녀’ 모델 김소영의 화보는 남성들의 '므흣'한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섹시 화보 속 김소영은 욕조 속에서 새하얀 란제리만 걸친 채 보일 듯 말 듯 과감한 포즈도 불사했다.
특히 35-25-35의 사이즈를 자랑하는 그녀의 고혹적이고 뇌쇄적인 표정은 보는 이들의 오금을 저리게 할 정도여서 ‘섹스 심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손색 없을 정도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8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자동차 드래프트 경기 ‘맥스파워머슬’에 파워포즈걸로 선정되면서 웨딩모델 뿐만 아니라 레이싱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