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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주총서 이정치 대표 재선임 등 원안대로 통과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3.20 13:37
수정 2015.03.20 13:43

피델리티 비롯한 외국인 100% 녹십자 제안에 반대

일동제약은 20일 서울 본사 강당에서 제 7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대 주주인 녹십자 측의 주주제안으로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은 애당초 표결을 예상했으나, 녹십자 측의 인정으로 표결까진 가지 않았다.

주주총회 결과 이사의 경우 이정치, 서창록씨가 선임됐고 감사는 이상윤씨가 선임에 성공했다. 모두 일동제약이 추천한 인사들이다.

특히 예탁원을 통해 의결권을 전달한 외국인 주주들(피델리티 포함)이 일동제약 추천인사에 100% 찬성을, 녹십자 추천 인사 측에는 100% 반대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녹십자 측의 인사를 찬성한 주주는 녹십자를 제외하고는 0.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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