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남편, 백악관 비서실 근무한 수재
입력 2015.03.18 21:55
수정 2015.03.18 22:47
서동주 ⓒ 서동주 미니홈피
서세원(59)과 아내 서정희가 법정에서 진실 게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딸 서동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세원은 지난 2010년 ‘서정희의 라이프스타일 북’ 출간기념회에서 서동주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세원은 사위에 대해 “평범한 월급쟁이”라면서도 “동주가 결혼해서 살면 행복할 거 같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정희도 “남편은 모든 남자들은 도둑놈이라고 했는데 사위를 한 번 보고 마음에 들어 했다”고 말했다.
서동주의 남편은 하버드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백악관 비서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수재로 알려졌다. 졸업 후 뉴욕의 유명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에서 일하다 스탠퍼드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