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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국내 최초 '2시간 배송 서비스' 도입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3.17 10:21
수정 2015.03.17 10:55

상반기 일산부터 시범서비스...2016년까지 10개 물류센터 확충

소셜커머스기업 쿠팡이 국내 최초로 2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쿠팡은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2시간 내 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시간 내 배송 서비스는 기저귀, 생활용품 등 주부고객들이 급하게 필요할 수 있는 상품들이 대상이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일산지역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내 시범서비스로 시작한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이는 물품을 직접 매입하고 전국 단위의 물류 인프라를 갖춘 후, IT기술 기반의 물류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배송 전담직원이 배송을 담당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쿠팡만이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현재 국내 이커머스 기업 중 최대 규모으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 인천, 대구 등 7개 물류센터를 운용 중이며 쿠팡맨 1000여명을 채용해 이커머스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직매입 제품에 한해 상품을 직접 배송하고 있다.

쿠팡은 오는 2016년까지 3개 정도의 물류센터를 추가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향후 완공될 물류센터 면전까지 합하면 전세계 최대 이케아 매장으로 알려진 광명시 이케아 영업면적의 5.7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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