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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업계최초 '가구택배 서비스' 도입

김영진 기자
입력 2015.03.13 09:53
수정 2015.03.13 09:59

애니트랙과 업무 협약

NS홈쇼핑은 지난 11일 판교 사옥에서 가구 택배 서비스 플랫폼 업체인 '애니트랙'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올 상반기 중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가구 특화 택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NS홈쇼핑은 "기존의 택배 시스템은 고객이 주문하면 홈쇼핑사-벤더-제조사-설치기사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쳐 배송이 진행됐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의 낭비요소가 많았다"며 "애니트랙의 가구택배 시스템은 이를 3단계로 단축, 배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구 택배 서비스를 도입하면 홈쇼핑사의 매출 확정도 빨라져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을 단축할 수 있다"며 "가구 상품 협력사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NS홈쇼핑 SCM본부 황성희 본부장은 "가구 특화 배송 서비스 도입은 이케아의 한국 시장 진출과 국내 가구 시장 확대에 대비해 준비해 온 것"이라며 "NS홈쇼핑의 배송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트랙은 국내 최초로 가구택배 서비스를 개발 중인 플랫폼 업체로, 가구택배 시스템은 가구의 설치 및 배송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업무 처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주는 배송정보 시스템이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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