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타이미, 졸리브이에 날선 디스랩 “X같은 존재..”
입력 2015.03.07 06:39
수정 2015.03.07 06:46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날선 디스랩 대결을 펼쳤다(Mnet '언프리티랩스타' 캡처).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서로를 향해 날선 디스랩을 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5회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1:1 디스랩 배틀이 전개됐다.
이날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한국 여자래퍼들이 그런 디스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곳은 배틀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이라고 말했다.
이후 타이미는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 벌써 500대 정도는 맞은 얼굴”이란 가사로 강력한 디스랩을 펼쳤고, 졸리브이 역시 ‘삐~’ 무음 처리가 섞인 센 디스랩으로 응수했다.
타이미와 졸리브이는 지난 2013년 서로를 향한 디스곡을 내놓은 바 있다. 또 지난해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타이미는 졸리브이와의 디스전 중 과격한 표현을 쓴 것에 대해 사과했다.
타이미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