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민수, 백옥담 특혜 논란 질문에 '땀 삐질'
입력 2015.03.05 15:23
수정 2015.03.05 15:28
배우 김민수가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 특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M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민수가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 특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김민수에게 "'압구정 백야'에 임성한 작가 조카가 나오는데 노출신도 있고 띄워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일명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김민수는 "워낙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는 친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조카는 밀어주고 나는 왜 죽일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는 "형님 이런 얘기 굉장히 불편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이거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다"며 난감해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댓글을 보니까 '점찍고 나와라'라는 말도 많이 하시더라. 아니면 외국에 유학 갔었던 배 다른 동생도 괜찮을 것 같긴 하다"며 "근데 화엄과 백야의 관계에 힘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사라지는 것이 맞다"며 자신의 하차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