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값 비싸다고? 세일하는 곳 찾아보자
입력 2015.03.01 13:05
수정 2015.03.01 13:13
화이트데이 앞두고 커피업계 이벤트도 진행
커피업계가 화이트데이 등을 맞아 커피 할인 및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어라운지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피업계는 국제 생두 가격의 급등을 이유로 앞다투어 커피 값을 인상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개 커피 전문점의 아메리카노 및 카페라떼 가격은 100~400원씩 올랐다. 최저 6.7%에서 최대 14.2%까지 인상된 가격이다.
반면 비싼 가격에도 커피를 줄일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한 커피업계 할인, 경품 이벤트 소식이 눈길을 끈다. 업체들은 일정기간 커피를 할인 하거나 얇아진 지갑 사정을 배려한 실속 있는 경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는 홈 카페족을 위해 엄선한 '스페셜티 커피 10종'을 출시해 오는 13일 까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페셜티 커피는 미국스페셜티커피협회(SCAA)에서 맛의 균형과 질감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을 얻은 고급 커피를 뜻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어라운지 온라인 쇼핑몰(www.arounz.co.kr)과 선유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어라운지 마케팅 담당자는 "지속적인 커피값 상승에 부담이 큰 고객들을 위해 좋은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깜짝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집에서도 고급커피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니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맥심 화이트골드 프로모션 페이지 (www.maximwhitegold.co.kr)를 통해 진행되며 티파니 목걸이, 라미 사파리 만년필과 독일제 커피향 잉크, 영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전국 400개 주요 할인점에서 2주간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커피전문점 주커피도 사랑고백을 응원하는 '썸남썸녀를 위한 로맨틱 심쿵 프로젝트'를 벌인다.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을 맞아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주커피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라오스 3박 5일 여행상품권, 샘여행용 캐리어, 주커피 더치커피 500ml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스쿠찌는 봄을 맞아 딸기 음료와 케이크 7종을 출시해 할인 판매 한다. 오느 23일까지 신한카드로 신제품 5종을 구매하면 15%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