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국내 뿌리기술 살리기 위해 50억원 지원한다
입력 2015.02.24 11:00
수정 2015.02.24 11:16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로 2회 걸쳐 지원할 계획
중소기업청이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R&D)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한다.
개발기간은 최대 1년간으로 1억원 한도로 3월과 8월, 2회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1차분은 3월 11~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6월까지 지원업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중 뿌리기술 전문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만, 1차(3월) 신청기업에 한해 현장평가 이전까지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돼야 신청자격이 인정된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거해 핵심 뿌리기술 보유기업 중 기술수준과 경영역량 등의 지정 요건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기업 중에서는 50인 미만 소기업과 정부 R&D 미 참여기업에 가점이 부여되며, 현장·대면 평가시 사업화 및 수익창출이 용이한 과제를 우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3년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만의 특화된 R&D사업이 신설된 것으로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보유기술과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에 대한 공고와 신청·접수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