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저스 전 구단주 만찬에 초청…박찬호 참석
입력 2015.02.23 10:52
수정 2015.02.23 11:00
오말리 전 구단주 초청으로 오는 28일 LA 만찬 참석
NC 김경문 감독. ⓒ NC 다이노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미국 LA에서 전지훈련 중인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오는 28일(현지시각) 피터 오말리 전 LA 다저스 구단주 초청 만찬에 참석한다.
NC 구단 측은 “오말리 전 구단주의 제안으로 이뤄진 만찬으로 LA 베벌리힐스에 있는 90년 전통의 레스토랑인 '로리스'(Lawrys)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만찬은 NC의 2015시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헤드 테이블에는 오말리 전 구단주를 비롯해 NC 구단 이태일 대표, 배석현 단장, 김경문 감독, 주장 이종욱이 자리한다. 특별손님으로 ‘코리안특급’ 박찬호 전 LA 다저스 투수도 참석한다.
이번 만찬은 지난해 11월 플로리다 주 베로비치 다저스 캠프에서 김 감독과 오말리 전 구단주와 만난 것이 인연이 돼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말리 전 구단주는 당시 김 감독에게 "베로비치 행사에 참석해줘 고맙다"면서 "NC 다이노스팀이 LA 전지훈련 일정 때 초청하겠다. 김 감독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NC가 지난 17일부터 LA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하자 구단 측에 의뢰해 가능한 날짜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프로 1군 진입 2시즌 만인 2014시즌, 창단 첫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돌풍의 아이콘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