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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초중등생 약 1만 5000원 차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7 14:27
수정 2015.02.17 14:33
한국갤럽은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인터뷰에서 '2015년 한국인의 설 풍경'에 대해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에게 줄 세뱃돈은 약 1만 8000원, 중학생에게 줄 세뱃돈은 약 3만 3000원이 평균이었다고 17일 밝혔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리서치 전문업체 한국갤럽은 17일 ‘2015년 한국인의 설 풍경’ 중 세뱃돈과 관련한 조사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세뱃돈이 약 15000원 정도 차이날 것이라는 결과를 예측했다.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인터뷰에서 초중학생들에게 세뱃돈을 얼마 줄 것인지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에게는 1만원이 53%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에게는 3만원이 28%로 가장 많았다.

1만원부터 5만원까지 두고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평균 약 1만 8000원, 중학생 평균 약 3만 3000원 정도가 적당하다는 결과가 집계됐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적당한 세뱃돈 금액’이란 것이 어디 있냐”며 “아이들이 이제 5만 원 짜리 아니면 받지도 않는다”고 물질만능주의 세태에 한숨을 내쉬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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