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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평창 올림픽, 최고의 대회 됐으면 좋겠다”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2.09 23:58
수정 2015.02.10 05:19

‘G-3년, 미리 가 보는 평창’ 행사 참석

“선수들, 꿈의 무대 위해 더 노력할 것”

김연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했다. ⓒ 데일리안 DB

‘피겨 여왕’ 김연아(25)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9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장에서 열린 ‘G(Games)-3년, 미리 가 보는 평창’ 행사에 참석한 김연아는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다 함께 즐기는 최고의 대회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연아와 평창은 유독 인연이 많다. 2011년 유치 당시 마지막 프리젠테이션 주자로 나와 전 세계 스포츠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후에도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올림픽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역에선 은퇴했지만 후배들을 위해 앞장 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연아는 “남은 3년 동안 우리 선수들이 꿈의 무대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국민들도 선수들의 노력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선수들의 선전과 국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아는 “선수를 했던 입장에서 동계올림픽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며 “(후배들이) 이 기회를 통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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