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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시흥 배곧·수원 호매실 견본주택에 3만2000여명 북적

박민 기자
입력 2015.02.09 09:54
수정 2015.02.09 11:10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시흥구도심 및 안산·인천 인근 수요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서수원 개발 중심지구 등의 미래가치

경기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모습.ⓒ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지난 6일 경기 시흥과 수원에서 문을 연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와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의 견본주택에 주말을 거쳐 사흘간 3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에는 주말까지 1만7000여명이 몰렸다. 65㎡A타입의 경우 중소형임에도 4Bay 설계 및 넓은 공간에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84㎡C의 경우 광폭 펜트리 제공으로 호응을 얻었고, 84㎡A 역시 4Bay 4-Room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수납공간과 편리한 주방 설계로 주부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호반건설 측은 설명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흥 배곧신도는 신규택지개발 지구라는 이점 등으로 기존 시흥구도심을 비롯해 인근의 안산, 인천, 부천, 광명 등의 수요층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20개 동, 총 1647가구로 전용 65, 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70만원이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6일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계약은 3월 3일~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위치하고 입주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다.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에 지어지는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에는 주말 동안 총 1만5000여명이 방문하며 북새통을 이뤘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 13개 동 총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 84㎡A· 84㎡C 등 중소형 단일 평형으로만 제공된다.

두 타입 모두 4베이(bay) 4룸의 설계가 적용돼 방-방-거실-방으로 이어지는 4베이 구조다. 특히 주방 옆에 알파공간을 배치해 중소형이지만 방을 4개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평면이 적용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서수원 개발인 중심지역인 호매실지구의 미래가치로 인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지난해 말 호매실지구에서 첫 민간분양으로 공급해 조기에 100% 분양 마감했던 1단지에 이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5만원이다.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계약금 분납제(10% 중 1000만원 납입,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납입)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초기 부담도 낮췄다.

청약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2순위, 13일 3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고, 계약 기간은 3월 2일~4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KBS 드라마센터(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3-11번지)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7월이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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