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국 U-22 대표팀, 이광종 감독에게 킹스컵 선사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8 01:39
수정 2015.02.08 06:36
지휘봉 내려놓은 이광종 전 감독.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이광종 감독 부재 속에도 한국 U-22 대표팀이 '2015 태국 킹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최문식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9시(한국시각) 태국 나콘라차시마 스타디움서 열린 킹스컵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 성인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승1무(승점7)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이 킹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2년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한국은 이광종 U-22 대표팀 감독이 급성 백혈병으로 대회 도중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폭력축구’로 세계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와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모두 2-0 승리, 태국전에서 무승부만 이뤄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2만여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태국은 전반에만 무려 12개의 슈팅으로 한국 골문을 위협했다. 반변 한국은 2개의 슈팅에 그쳤다.

하지만 골키퍼 이창근이 쏭크라이씬의 위협적인 두 번의 중거리슈팅을 선방하는 활약으로 실점하지 않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