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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에이전트 “레알 마드리드 이적? 제의도 없었다”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2.04 16:33
수정 2015.02.04 16:37

스페인 지역지, 이승우 레알 이적 사실무근 보도

이승우 에이전트 측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일축했다. ⓒ 연합뉴스

‘코리안 메시’ 이승우(17)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에인전트 측이 즉시 진화에 나섰다.

앞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일(이하 한국시각), 이승우 관련 기사를 톱기사로 내세우며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러자 다른 매체들이 앞 다퉈 이와 관련된 해명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 이승우의 에이전트사인 MBS 측의 말을 빌어 “레알 마드리드는 이승우에게 영입 의사를 전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MBS는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가 운영하는 에이전트사다.

여기에 스페인 라디오 'RAC1'은 "마르카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이승우는 징계가 소멸될 때까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승우는 바르셀로나가 FIFA로부터 유소년 룰 위반과 관련, 징계에 처한 상황이라 만 18세가 되는 내년 1월까지 공식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에 최근 유망주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즉시 출전을 이유로 영입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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