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정’ 촬영 스태프 돌연사…충격 속 첫 촬영 연기
입력 2015.01.21 14:57
수정 2015.01.21 15:02
MBC ‘화정’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 김종학 프로덕션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 촬영팀의 스태프가 돌연사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화정’에서 섭외부장을 맡고 있는 안모 씨는 지난 18일 촬영 장소 섭외를 위해 간 전남 나주의 한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러 들어간 후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돌연사다.
MBC 관계자는 “특별한 지병은 없었지만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인의 애도를 위해 23일로 예정된 ‘화정’ 첫 촬영도 연기했다”고 밝혔다.
안 씨가 MBC 소속은 아니지만 MBC 드라마국 관계자들도 애통해하고 있으며, 도의적 차원에서 고인에 대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고인은 경력 20년차의 베테랑 스태프로 여러 드라마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