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임형준 "어머니, 노총각 시절 성 정체성 의심"
입력 2015.01.21 11:32
수정 2015.01.21 11:37
배우 임형준이 어머니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의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1대100 방송캡처
배우 임형준이 노총각 시절 어머니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의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KBS 2TV '1대100'에서 임형준은 "남자 형제만 있다보니 어머니랑 말을 많이 안 했다. 그래서 나이만 먹고 여자를 사귄다는 얘기가 없으니깐 어머니가 걱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내 아들이 정말 여자에 관심이 없고 혹시…'라고 생각했는지, 어머니가 '솔직히 여자를 봐도 두근거리고 손을 잡고 싶지 않느냐'고 물으셨다"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의심당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형준은 채팅을 통해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