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차두리 아시안컵 베스트11…일본 최다
입력 2015.01.21 10:35
수정 2015.01.21 18:00
AFC, 조별리그 결과 바탕으로 베스트11 선정해 발표
기성용 ⓒ 연합뉴스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차두리(35·서울)가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1일(한국시각) 대회 조별리그 총 24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에서는 ‘중원의 핵’ 기성용과 공격 가담이 돋보였던 베테랑 풀백 차두리가 이름을 올렸다.
차두리는 나가토모 유토, 요시다 마야(이상 일본), 풀라리간지(이란)와 함께 포백 라인을 이뤘다.
알리 마브코트(UAE)를 비롯해 혼다 게이스케(일본), 순커(중국), 오마르 압둘라흐만(UAE)는 공격라인에 포진했다. 베스트 골키퍼는 예상대로 호주 라이언이었다.
베스트11 가운데 일본은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려 강력한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