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나비, 남성팬 떼창에 음이탈 “생방송 중 빵 터져”
입력 2015.01.19 12:01
수정 2015.01.19 12:06
나비 음이탈. (SBS 방송캡처)
가수 나비가 SBS ‘인기가요’ 생방송 도중 웃음과 함께 음이탈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나비는 ‘한강 앞에서’를 무대에서 열창했다.
그런데 이날 한 남성 팬이 ‘사랑해요 나비’라며 떼창을 하자 웃음이 터져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특히 노래 초반에는 음이탈 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웃음을 참지 못하고 노래에 집중하지 못했다. 다행히 중반 이후 노래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가창력을 다시 입증했다.
나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R보다 더 크게 들렸던 팬들의 응원소리에 참아보려 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인기가요) 생방송 중에 빵 터져서 죄송해요. 한강 앞에서 반성하겠습니다. 또르르. 그래도 우리 팬들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