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강남영업 컨트롤타워 'ING오렌지타워' 오픈
입력 2015.01.05 16:03
수정 2015.01.05 16:07
강남지역 55개 영업지점 중 37개 입주…효율적 관리·고객서비스 제고
사진은 5일 정문국 ING생명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 본부장들이 입주 기념 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ING생명
ING생명이 효율적 관리를 위해 강남지역 분산된 영업지점을 한곳으로 모았다.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일옥빌딩을 'ING오렌지타워'로 새롭게 단장하고 5일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NG오렌지타워에는 강남지역에 분산돼 있던 ING생명의 55개 영업지점 중 37개가 입주했다. 아울러 지난달 이전한 강남고객센터를 비롯해 VIP고객을 위한 '상담 라운지', 보험설계사(FC)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센터'도 자리 잡고 있다.
ING생명은 영업의 요충지라 할 수 있는 강남지역 영업지점 절반 이상을 한곳에 모아 더욱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영업실적 외에도 고객서비스 만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문국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강남지역은 수도권 영업지점의 50% 이상이 모여있는 주요 거점"이라며 "VIP 고객 또한 이 지역에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ING오렌지타워는 2015년 ING생명의 재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포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