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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소라, 임시완 아닌 김대명 이상형 선택 ‘왜?’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1.03 07:00
수정 2015.01.03 07:04
강소라 이상영 김대명(tvN 화면캡처)

‘미생’의 히로인 강소라가 이상형으로 배우 김대명을 지목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화제의 드라마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하는 '미생 신년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생'의 홍일점 강소라가 자신의 이상형을 알아보는 이상형월드컵 시간이 마련됐다.

차례차례 이상형과 가까운 인물들을 선택해 나가던 강소라는 임시완과 강하늘에게 ‘뿌잉뿌잉’을 유도하는가 하면 다른 출연진들의 애교와 춤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결승전이 백미였다. 주인공 임시완과 김대명이 맞붙은 가운데, 놀랍게도 우승은 김대명의 몫이었다.

이에 대해 강소라는 "내가 원래 키도 크고, 어깨도 있고, 살도 조금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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