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콩’ 이본 ‘무도-토토가’ MC 등장 '여전히 섹시'
입력 2014.12.28 00:45
수정 2014.12.28 01:03
'무도-토토가' MC로 나선 이본. ⓒ MBC
‘무한도전-토토가’ MC로 나선 이본이 변함없는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무대가 막을 올렸다.
이날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 특별 MC로 초대된 이본은 변함없는 미모와 입담으로 이목을 끌어당겼다.
이본은 지난해 KBS 시트콤 '패밀리', MBC 예능 '파이널 어드벤처' 출연을 끝으로 기나긴 공백기를 접었다.
까무잡잡한 피부로 '까만 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이본은 활동 당시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어느덧 43세가 된 이본은 지난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느낌' '창공' 등에 출연하며 도회적이고 서구적인 미모로 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특히, 10년간 KBS 라디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토토가 방송시간은 2주분으로 나뉘어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